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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부당 요금징수와 불친절한 태도
2006-05-25 22:03:51, 조회 : 4,270, 추천 : 483
수고하십니다.
저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한국전력에서 부당한 요금을 징수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 및 항의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2005년 4월 이전부터 어머니집 가게방에서 월세로 세탁소를 운영하던 A씨가 2005년 5월 중순에 화재로 인하여 세탁소를 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씨의 2005년 4월 전기료(11,750원) 및 5월 중순 전기료(630원), 2005년 6월 부터 2006년 2월까지(9개월간 기본료)의 전기료를 연체하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문제는 저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도중에 세입자와 한두번 연락되었을때 병원 치료를 받는 세입자가 집수리부터 기타 세금고지서들은 다 알아서 하겠다고 하기에, 2005년 2월까지 셋방에 대한 아무런 재산 행사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입자가 가겟방을 화재가 난 상태로 9개월간 방치하고 있어서 수소문 끝에 세입자의 친척을 만나 세입자의 물건만이라도 치워 달라고 부탁하여 새롭게 올 3월에 수리를 하고 작은 수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세입자가 2004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10개월간의 월세를 주지 않았고, 또한 가겟방을 수리하는데 500만원이나 되는 돈을 한푼도 주지 않은 상태로 연락 두절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보증금 100만원으로 수리하고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수리비를 충당했는데, ---이 부분은 세입자 형편이 딱하여 차후에 차차 갚도록 하였음.
문제는 이 세입자의 미납된 전기료 및 기본료에 대해 저희가 다 물어야 한다는 한전측의 통보였습니다. 그것도 9개월간 뭐하고 있다가 올 5월에서야 슬며시 5월 전기료 고지서 끼워 넣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고, 또 검침을 해 갔다는데 한마디도 없었고, 그 부분에 대해 우리에게 '최소한의 통지를 해 줬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 '우리는 그런 의무가 없다'며 발뺌하기에 어이가 없어 '지금 전화하는 담당자 성함이 어떻게 되느냐?' 물었더니, 동문서답만 하고 이름도 가르쳐 주지않고, 성심껏 답해 주지 않아 대단히 화가 많이 난 상황입니다.
많은 손해를 보가며 셋방을 수리했고, 세입자의 카드회사, 수도세, 다른 고지서는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세입자와 해결하시오'라고 하면 '네'하고 다들 알아서 처리 하던데, 왜 한전은 이 요금에 대해서 꼭 주인이 물어야 한다고 고집하는지?,
"정말 주인이 납부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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