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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랑시나화장품
2007-05-16 01:39:39, 조회 : 4,197, 추천 : 491
지나가다가 혹~ 도움이 될까 하고 글 남깁니다.

일단 님이 화장품을 거리에서 구입하신거 같은데요... 님께서 계약서에 싸인 하고, 님의 연락처, 주소 등 인적 정보를 알려주시고, 상품을 받았다면, 정당한 당사자간의 계약으로써, 민사계약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계약에 대한 의무를 지셔야 하고, 그에 따른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의무는, 당연히 화장품에 대한 대금을 납부해야 하는 거구요...

님의 권리는, 화장품이 처음 계약시 홍보했던 내용대로 "좋은 화장품(?)"이 아닌 경우, "계약을 취소한다"거나, "화장품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했을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해 달라고 요구한다"거나 하는 것 등입니다.

만약 님이 써 보니깐, "얼굴에 부작용이 있다"거나 하면,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최소한 서류상으로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서류상으로 명백하게 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물론 전화론 마니 하셨겠죠.ㅜ.ㅜ ~ 이런 문제 발생하믄, 전화 아무 짝~ 에도 쓸모 없습니다.ㅡ.ㅡ), 당연히 님의 권리를 행사하실 수 없구요... 애초에 님이 지셨던 의무, 즉, 대금 납부를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님께서 그때 당시에 "이 화장품을 써 보니깐,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드라"하고 문제제기를 서류로 하거나, 병원 진단서를 받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님은, 민사 계약에 따른 대금 납부 의무를 지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말한 위약금은 님이 이러한 서류를 챙기지 않았을때나 가능한 말이구요...

님이 이러한 서류를 남기고 그때 당시 대처했더라면, 당연히 해결이 되었을 겁니다만 지금은 약간은 어려울 거 같네요...ㅜ.ㅜ

하지만,

참고로, 민사 계약이니깐 돈 끝까지 못 줘도, 형사상 책임은 없습니다. ---> 따라서 계속 버티시다가... 차후에 여유가 좀 있을때 적선한다 생각하구,,, 걍~ 내셔도 됩니다...

그리고, 채권회사에서 말한 "지급명령"인가 하는 거는요... "님이 우리 회사한테 이러한 돈을 줄거가 있으니까 갚아라"고 하는 서류입니다.

이에 대해 "지급명령이의신청서"는 "내가 이러한 돈을 줄려구 해도,,, 이런 사정이 있어서 못 주겠다"하는 서류입니다.

따라서, 요 사이트에 올리신 것 보다 좀더 문제 제기를 상세히 육하원칙에 의해 작성하셔서, "님께서 화장품 대금을 줄 수 없는 사정"을 써서 보내시면, 그게 바로 지급명령이의신청서 수준은 될 거라구 생각됩니다.->이방법이라두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힘내시구...네이버 등 검색해 보시믄 작성하는데는 무리 없을 거 같구요...약간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 지금의 채권회사나, 그때 당시의 회사에서 님에게 과도하게(욕까지 섞어서 협박을 한 경우 정도는 되야 할 듯...) 대금 납부를 하라고 전화상으로 얘기하고, 그 녹음한 기록이 있으면, 계약과는 별개로 형사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내용을 좀 더 상세하게 써서 검찰청 홈페이지나, 경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시고, 녹음 내용을 하나 더 복사해서 인터넷에 올린 그 내용을 인쇄해서 동봉해서 검찰청이나, 경찰서에 등기로 보내세요...

그리고, 글을 올리실땐 상대방의 회사명, 주소, 연락처, 성명 등 아는 거는 전부 다 기재하시고, 본인의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경찰에서 연락이 올 수 있구요... 만약 연락이 좀 늦는다면(요즘 경찰 바빠서리~), 님이 먼저 연락하시면 최소한 그 사람... 벌금은 맞을 수 있도록 사건 수사 할 겁니다...^.^ (구속까진 안 될 꺼 같아영...ㅜ.ㅜ)

하지만, 이마저 귀 찮고, 힘들다면, 어쩔수가 없어요...ㅡ.ㅡ

걍 머~ 밟았다고 생각하세요...(님께서 당하신 액수만큼 우리나라 GDP 올렸다구 걍~ 생각하시면 속 편할 듯....)

저도 어릴적 그런 피해를 당해서 아는데... 걍 개인이 조심...조심... 할 수 밖에요...

우리나라 아무리 소비자가 날고 뛰어도,,,GDP에 관심이 많아서요... "기업 살아야 나라 산다"는 머~ 이런 식이죠...ㅜ.ㅜ

암튼... 안타까워서 지나가다 몇 자 적었습니다.

담 부턴 물건 사실 때 조심하구요... 저두 프랑시나 화장품 절대 안 살께요...

>이 화장품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여기보니까 이회사제품에대해 피해보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
>괜히 티비에서 보도한게 아니였군요..
>
>저도 피해자중 한명인데요
>
>제가 이제품구입한시기는 2003년?2004년쯤입니다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제가 지금 26살이니.. 미성년자는 넘었던건지...
>신분증검사하고 팜플렛같은거에 싸인도 하고 지장도 찍고
>그때기억으로 확인전화해야한다고해서 언니네집 연락처를 알려준게 생각이나는데요
>아마 뭔가 조건에 안맞았으니 알려달라고 했겠죠.
>여차여차 아랫분들과 같은경우로 얼떨결에 사게되었어요
>50만원주고 10개월현금할부로
>비싼거 샀다고 신난다고 발라보았는데 얼굴에 독이 가득올랐어요
>그래서 반품할려고해떠니 30만원이 넘는 위약금을 불르더라구요
>그래서 냅뒀어요 당시엔병원가서 진단서떼고 내용증명보내고
>귀찮고.. 덕분에 오늘날까지 독촉을 받고있어요
>그회사 직원분이 저녁 늦게 전화가 오더니 돈갚아라하면서
>별의별쌍욕을 늘어놓고 너같은년한테 안받고 말겟다하더니만..
>그후로 그쪽에선 연락이 없었고 서류만 몇통오더니
>결국 채권회사로 넘겨버렸네요.
>채권회사측에서 지급명령서류를 보내왔어요.
>가압류통지서 어쩌고 저쩌고..
>
>지급명령에 대한 이의신청이란건 받아본적도 없는데
>갚자기 이런서류가 날라와서는...
>
>도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이자도  30만원가량 붙었더라구요
>
>원금갚기도 억울한데..말이죠..ㅡㅡ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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