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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9일 생산된 제품 리콜 대상
2008-03-21 10:06:18, 조회 : 4,452, 추천 : 297
머리 새우깡' 소동에 이어 이번에는 '칼날 참치캔'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는 서울 상도동에 사는 정모씨가 지난 2일 구입한 '동원 라이트스탠다드 참치' 통조림에서 2단짜리 커터 칼날로 추정되는 조각이 발견됐다고 상담을 요청해와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정씨는 "밥을 먹던 도중 이물질이 씹혀 확인해 보니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녹슨 칼 조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동원F&B측은 "문제의 이물질을 수거해 조사했는데 2단짜리 커터날인 것은 맞지만 창원공장 자체 정밀 조사결과 X레이 투시기와 금속탐지기 등 설비가 모두 정상 작동하고 있어 칼날이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입장을 바꿔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소비자가 칼날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참치캔과 같은 날, 같은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품은 지난해 6월 29일 생산된 '동원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캔 150g'과 '동원 프리미엄 참치캔 150g'의 일부 제품으로 17만5000캔, 소비자가격으로 2억9000만원어치에 달한다.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유통기한이 '2014년 6월 29일'로 찍힌 제품 중 일부이며, 유통 매장으로 가져가 확인을 받으면 환불이나 교환받을 수 있다.

한편, 농심 '새우깡'에서 지난달 25일 또 이물질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에 사는 A(29)씨가 한 할인점에서 구입한 '쌀 새우깡' 제품에서 2.2㎝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이 나와 소비자상담실에 신고했다. '쌀 새우깡'은 반제품을 중국에서 들여오는 '쥐 머리 새우깡'과 달리 전 공정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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