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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소비자피해 조심하세요...
2012-05-21 10:13:55, 조회 : 1,690, 추천 : 242
무료통화권 등을 미끼로 고가의 내비게이션을 판매하는 상술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이 2008년 1월부터 2012년 5월 까지 접수된 관련 소비자피해 433건을 분석한 결과, 내비게이션 가격을 상회하는 무료통화권 등을 제공한다고 소비자를 유인하여 수백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설치하게 한 후, 소비자들이 계약을 철회하려 해도 단말기 장착을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약속된 무료 통화권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소비자피해가 다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3건 중 보상을 받은 사례는 절반에 못 미치는 43.9%(190건)에 불과하고, 보상을 받은 경우에도 내비게이션 설치비 등의 명목으로 대금의 20~40%에 달하는 과다한 위약금을 공제한 경우가 많았다.

한편 이들 판매업자는 소비자가 카드사에 청약철회를 요구할 수 없도록 카드 결제 대신 카드론 대출을 받아 현금으로 결제를 하도록 유인하거나, 신용 조회를 한다며 카드 정보를 알아낸 후 소비자의 동의 없이 카드론 대
출을 받아 소비자 계좌에 입금된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기도 하는 등 판매 수법이 더욱 진화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방문판매를 통한 내비게이션 구매 시 ▴내비게이션 무료 장착, 무료통화권 제공 등 무료상술에 속지 말 것 ▴청약철회 조건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신용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절대로 알려주지 말 것 ▴계약 시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강조했다

1. 내비게이션 무료장착, 무료통화권 제공 등 무료 빙자 상술에 속지 않는다.
- 전화나 방문으로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장착해 준다거나 내비게이션 결제 대금 이상으로 무료통화권이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는 상술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아예 전화응대를 하지 않는다.

2. 계약 시 계약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 계약서는 추후 분쟁발생 시 계약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근거자료가 되므로 계약내용, 청약철회 조건 등 중요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언제든지 해약가능” 등 말로 약속한 내용은 반드시 특약사항으로 기록하여야 한다.

3. 방문판매사업자에게 신용카드 번호,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 방문판매사업자 중에는 대금 결제를 강요하는 과정에서 신용도 조회 등을 핑계로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소비자 동의 없이 카드론 대출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정보는 절대 알려주지 않도록 한다.

4. 계약 시 가급적 카드할부로 결제하고 계약해지가 필요시 계약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청약철회를 요구한다.
-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를 하면 추후 판매자와 분쟁이 발생했을 때 카드사에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한다. 또, 방문 또는 노상판매로 내비게이션을 구입한 후 계약해지를 원할 경우에는 14일 이내 방문판매사업자와 신용카드사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여야 한다.

5. 피해사실에 대해 보상을 기피할 경우 신속하게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기관에 도움을 요청한다.
- 자율적인 분쟁해결이 어려울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www.ccn.go.kr)』에 도움을 요청한다.
 내비게이션_소비자피해_보도자료(20120516)_p.pdf | 157.7 KB / 16 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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