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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여수반도의 미래
2009-10-03 19:57:21, 조회 : 2,310, 추천 : 211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여수시는 순천시의 통합 논리에 빠져들고 있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우리 여수는 조선시대 500년간 순천부에 속해 순천의 통치와 착취를 받아왔습니다.
또다시 순천은 통합을 빌미로 여수를 지배할 절호의 호기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통합청사가 순천으로 가게되면 결국 순천지역이 여수반도를 지배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통합은 하되 다시는 순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통합청사와 통합 교육청을 여수에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순천이 통합에 완강할때 우린 통합청사와 통합교육청을 걸고 넘어져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여수가 순천을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순천은 광양이 통합에 반대하자 이제는 구례를 통합에 넣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여수, 순천, 구례가 통합되면 당연히 통합청사는 순천에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기 위한
계산속에서 나온 속셈입니다.

우린 우리 나름대로 통합청사와 통합교육청을 걸고 넘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여수는 순천의 지배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제발 순천의 속셈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이 통합에 혈안이 되어 있을때 우린 실익을 따져 통합청사와 통합교육청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린 순천을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을 수 있습니다.
통합청사가 있는 곳은 중심지가 되기 때문에 발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통합청사와 통합교육청이 순천에 있게되면 여수는 퇴보나 다름 없고 순천의 지배를 받는 꼴 밖에는 안됩니다.

또한 통합청사나 통합 교육청이 순천에 있게 되면 순천시 쪽은 중심부가 되기 때문에 모든 건물이나 시설물들은 순천에만 몰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순천지역 땅값도 폭등하게 되고, 순천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돈 방석에 앉혀 놓는 꼴이 되고 맙니다.

부디 여수반도를 지켜온 조상들을 저버리고 통합을 빌미로 여수반도를 통째로 순천에 갖다 받쳐서는 안될겁니다.

우린 여수를 사랑합니다.
여수 지명자체도 정말 이미지가 깨끗한 느낌이 드는 지명입니다.
그깟 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노리고 여수를 팔아 넘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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